소문갑의 서랍과 미닫이를 열 때마다 냄새가 아닌 향기가 나서 어린시절 엄마의 향나무 옷장을 생각나게 합니다.
향나무의 그윽한 향을 좋아했던 그 시절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좋습니다.
거실에 분위기가 고풍스러워 거실에 자꾸 머물게 됩니다.
민규네고가구 사장님~앞으로도 좋은 가구 많이 만들어 주세요~^^